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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깜찍한 중국 치어걸”

입력 | 2008-08-09 17:51:00

9일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에서 열린 역도 여자 48kg에서 우승, 올림픽 중국 첫 메달리스트가 된 첸 셰샤가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치어리더팀이 9일 오전 베이징 차오양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관중들의 흥을 돋구기 위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