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에서 열린 역도 여자 48kg에서 우승, 올림픽 중국 첫 메달리스트가 된 첸 셰샤가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