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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산고-경남고 ‘역동적인 투구동작’

입력 | 2008-03-22 14:11: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마산고와 경남고의 대결.

1회전에서 호투한 경남고 선발 박민규가 역동적인 투구동작으로 타자를 삼진 처리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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