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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울음 참으려는데…’, 성대낭종 이기고 무대 선 화요비

입력 | 2008-03-15 15:21:00


가수 화요비가 1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가진 6집 쇼케이스에서 팬들의 한호를 듣고 울컥이고 있다.

성대낭종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활동을 재개한 화요비는 15일 발라드 '남자는 모른다'가 타이틀곡인 6집 앨범을 발표한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박화요비, 쇼케이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