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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리가 2008년 농구는 이끌어 갈께요’

입력 | 2008-01-29 16:26:00


2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한국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3,4순위로 지명된 강병현(4순위),윤호영(3순위),하승진(1순위),김민수(2순위) 선수가 나란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하승진, 2008 드래프트 전체 1순위 KCC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