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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공항 제 3활주로에서 열린 ‘인천공항 신한카드배 빅4 장타대회’에 출전한 폴라 크리머가 날아가는 볼을 바라보며 "GO"를 외치고 있다. 핑크색옷을 즐겨 입는 크리머는 투어에서 '핑크팬더'로 통한다.
인천공항=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박세리·소렌스탐·크리머·린시컴 ‘활주로 장타대결’
인천공항=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박세리·소렌스탐·크리머·린시컴 ‘활주로 장타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