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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사과의 주 수출시장인 대만을 공략하기 위한 공동 브랜드가 개발돼 앞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춘 사과만 이 브랜드를 사용하게 된다.
경북도는 수출용 사과 공동 브랜드인 ‘Daily’(사진)를 개발해 국내와 대만 특허청에 상표 출원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의’라는 의미의 이 영어 브랜드는 ‘매일 매일 먹는다’는 취지로 지어졌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경북도는 수출용 사과 공동 브랜드인 ‘Daily’(사진)를 개발해 국내와 대만 특허청에 상표 출원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의’라는 의미의 이 영어 브랜드는 ‘매일 매일 먹는다’는 취지로 지어졌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