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박정자 씨와 가수 최희준 씨가 문화훈장을 받는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박 씨가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관 문화훈장 서훈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편 한국연예예술인협회는 제1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에 최 씨가 선정돼 문화훈장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6일 경기 군포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채지영 기자 yourcat@donga.com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박 씨가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관 문화훈장 서훈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편 한국연예예술인협회는 제1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에 최 씨가 선정돼 문화훈장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6일 경기 군포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채지영 기자 yourca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