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김동주 기자
당내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동원 선거 의혹 등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이틀째 잠행한 손 전 지사는 이날 밤 서울 마포구 도화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