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LG는 22일 “동대문야구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안전 진단 결과 그라운드와 주변 시설이 노후해 선수와 관중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고별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