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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비 前코치, 이란 프로팀 감독에

입력 | 2007-08-06 03:04:00


아프신 고트비(43) 전 한국축구대표팀 코치가 이란 프로축구팀 사령탑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고트비 코치가 이란의 페르세폴리스와 1년간 계약했다고 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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