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통합민주당 신국환(경북 문경-예천) 의원이 12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우리 국민은 소득 4만 달러의 부강한 나라, 안정과 자유 그리고 행복한 시대를 열어갈 경제 대통령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산업자원부 장관 두 차례와 국민중심당 대표최고위원을 지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우리 국민은 소득 4만 달러의 부강한 나라, 안정과 자유 그리고 행복한 시대를 열어갈 경제 대통령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산업자원부 장관 두 차례와 국민중심당 대표최고위원을 지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