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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김영현도 종합격투기 진출
입력
|
2007-06-11 0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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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천하장사 출신인 김영현(31·사진)이 이르면 이달 말 종합격투기 K-1이나 UFC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현은 이를 위해 두 달 전부터 입식 타격 위주의 훈련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속씨름을 하다 종합격투기로 진로를 바꾼 선수는 최홍만(26) 이태현(31) 등이 있다. 217cm, 153kg의 김영현은 2005년 소속 씨름단인 신창건설이 해체되면서 ‘모래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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