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5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2507억4000만 달러로 4월에 비해 34억8000만 달러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외환보유액은 △2001년 9월 1000억 달러 △2003년 11월 1500억 달러 △2005년 2월 2000억 달러 등으로 증가해 왔다.
국가별 외환보유액은 중국이 1조2020억 달러(3월 말 기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 러시아 대만 한국의 순이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외환보유액은 △2001년 9월 1000억 달러 △2003년 11월 1500억 달러 △2005년 2월 2000억 달러 등으로 증가해 왔다.
국가별 외환보유액은 중국이 1조2020억 달러(3월 말 기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 러시아 대만 한국의 순이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