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이준기 ‘눈이 부신 게 아닙니다’

입력 | 2007-04-25 21:20:00


배우 이준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 앞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2층에 위치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화보] 제43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행사

[화보]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아찔’ 레드카펫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