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를 곁들인 스트립쇼의 여왕 디타 본 티즈(Dita Von Teese)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색조화장품 브랜드 맥(M.A.C)의 ‘비바 글램 6’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조심스레 마이크를 내려놓고 있다.
[화보]‘스트립쇼의 여왕’ 디타 본 티즈 내한 기자회견 생생현장
[화보]‘스트립을 예술로’ 디타 본 티즈의 파격 춤세계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