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하정우, 오포트로 영화제서 남우주연상 수상

입력 | 2007-03-08 10:43:00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시간’에 출연한 하정우가 제27회 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4일 폐막된 영화제에서 하정우가 감독주간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판타스포르토’라고 불리는 ‘오포르토 국제영화제(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포르투갈 최고의 영화 축제로 시체스 판타스틱영화제,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하정우는 “영화 ‘시간’은 배우로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었다. ‘시간’을 통해 여러 국제영화제를 경험하고 세계 영화인들과 교류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하정우는 고현정과 함께 ‘주몽’의 후속작인 ‘히트’에 출연한다. 19일 첫방송되는 ‘히트’는 강력수사팀에 소속된 초년검사와 여성 강력반장이 함께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하정우는 서울 지검 강력부 신입 검사 김재윤 역을 맡았다.

김기덕 감독의 13번째 작품 영화 ‘시간’ 시사회 생생화보

고현정 하정우 주연 MBC월화드라마 ‘H.I.T’제작발표회

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