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3월경 레바논 남부 지역에 350여 명 규모의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을 파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5일 “최근 유엔이 한국군의 레바논 파병 계획을 공식적으로 접수했다”며 “조만간 정부시찰단을 보내 현지 상황을 파악한 뒤 이르면 3월경 파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병 부대는 보병과 공병, 의무병 등으로 구성되며 1년간 현지에 주둔할 예정이다.
문병기 기자 weappon@donga.com
정부 당국자는 15일 “최근 유엔이 한국군의 레바논 파병 계획을 공식적으로 접수했다”며 “조만간 정부시찰단을 보내 현지 상황을 파악한 뒤 이르면 3월경 파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병 부대는 보병과 공병, 의무병 등으로 구성되며 1년간 현지에 주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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