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대표는 2월 말 총회에서 최종 추인을 받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백 대표는 프라임벤처캐피탈 대표 등을 지냈으며 현재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대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