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롯데건설 임직원은 25일 성금 24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수재민 돕기 바자회'를 열고 있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