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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아남반도체’ 사명 ‘동부일렉트로닉스’로

입력 | 2006-03-25 03:00:00


동부아남반도체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社名)을 ‘동부일렉트로닉스’로 변경했다. 동부일렉트로닉스 오영환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메모리 분야 등 반도체 사업을 동부그룹의 전략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