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가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3%에서 2%로 1%포인트 삭감함에 따라 공무원 직종, 직급, 호봉별로 보수표를 다시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