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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協사무실 이전

입력 | 2005-06-08 03:28:00


중소 주택건설업체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고담일)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맞은편 신한

빌딩으로 이전했다. 이 건물은 ‘주택건설회관’으로 이름이 바뀐다. 이 협회는 1985년 설립됐으며 현재 6000여 주택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02-785-0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