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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튀는 과학]英 초파리에서 수면시간을 조절 유전자 발견

입력 | 2005-04-28 19:14:00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 28일자는 초파리에서 수면시간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미국 위스콘신대 키아라 치렐리 박사에 따르면 초파리는 셰이커(shaker)라는 유전자가 변형되면 정상 수면시간(6∼12시간)의 30%만 자도 ‘개운하게’ 활동한다. 사람도 이 유전자가 변형되면 2, 3시간만 자고 멀쩡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