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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와 서울체신청은 ‘2005 경기 방문의 해’ 기념우표(사진)를 최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표디자인은 아름다운 경기도, 가고 싶은 경기도를 표현한 것으로 이천의 도자기와 양주 별산대탈춤놀이, 비무장지대(DMZ)의 생태계 등 경기도의 특징을 살렸다.
액면가는 220원으로 모두 160만 장이 발행되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우표디자인은 아름다운 경기도, 가고 싶은 경기도를 표현한 것으로 이천의 도자기와 양주 별산대탈춤놀이, 비무장지대(DMZ)의 생태계 등 경기도의 특징을 살렸다.
액면가는 220원으로 모두 160만 장이 발행되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