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가 송도신도시내 4공구 2단지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798가구가 분양 첫날인 23일 1순위에서 모든 평형이 마감됐다.
이날 청약에는 3338명이 분양을 신청, 평균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8평형이 8.3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8가구만 공급하는 테라스형의 62평형은 1대1로 가장 낮았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이날 청약에는 3338명이 분양을 신청, 평균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8평형이 8.3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8가구만 공급하는 테라스형의 62평형은 1대1로 가장 낮았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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