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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두산투수 손혁 6500만원 재계약

입력 | 2004-03-02 17:48:00


프로야구 마지막 연봉 미계약자였던 두산 투수 손 혁이 1일 지난해와 같은 6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겨울동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아내인 프로골퍼 한희원과 함께 훈련해온 손 혁은 2일부터 2군 훈련에 합류할 예정.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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