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일동제약 ' 外

■일동제약은 손발이 얼얼하거나 가렵고 저린 느낌이 오며 통증이 심해지다가 나중에 감각이 없어지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오큐정’(사진)을 최근 출시했다. 임상시험결과 조직과 신경의 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증세가 개선됐다고 일동제약은 설명했다.

■한국와이어스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을 최근 출시했다. 임상시험결과 면역체계에 직접 작용해 3개월 만에 86.8%가 증세가 좋아졌다고 한국와이어스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