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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는 다음달 11일 ‘눈의 날’을 맞아 중견 탤런트인 유인촌 중앙대 교수(사진)를 눈 건강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학회는 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KBS의 ‘역사스페셜’ 진행자로 교육적 인지도가 높은 유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11월 3일 낮 12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학회는 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KBS의 ‘역사스페셜’ 진행자로 교육적 인지도가 높은 유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11월 3일 낮 12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