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자 A8면 ‘정순균 차장 자기 말 벌써 잊었나’ 기사 중 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답한 사람은 고건(高建) 총리가 아니라, 김석수(金碩洙) 총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