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이 의원이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정치발전과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여성유권자 전진대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