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방문에 나선 스위스의 미슐린 칼미레이 외무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이 16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20일 판문점을 통해 서울을 방문, 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