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건성의 한 관리(왼쪽)가 29일 평양의 한 병원을 방문해 의사들과 사스 진단법 등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북한은 30일 현재 사스 환자가 한명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스 발병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무조건 10일간 격리한다고 밝혔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