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처음 일반인에게 공개된 충북 청원군 문의면의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21일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b21.net)에 신청하면 매일 선착순 800명씩 방문할 수 있다.
청원=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