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노량진수산시장 인수 1주년을 맞아 15일까지 각종 횟감과 수산물을 시중보다 30∼40% 싸게 판매한다. 1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게와 회를 시식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