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최경주선수의 5살난 아들 호준(미국명:데이비드)군이 10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벌어진 파3대회에서 아버지의 골프백을 메고 캐디 역할을 하고 있다.「AP」
마스터스 3연패를 노리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연습라운드에서 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8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AP」
마스터스 3연패를 노리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연습라운드에서 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8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