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와 한국근우회(회장 이희자)는 3일 서울 여의도 동아문화센터 앞에서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 무료로 나눠주기 행사를 갖고 있다. 이 행사는 4일까지 계속된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