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광진구보건소에서 열린 아기 마사지 교실에 참석한 엄마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아기에게 마사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엄마의 정성스러운 마사지를 받는 아기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