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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車부품 최대규모 물류단지 아산서 기공식

입력 | 2003-03-13 18:31:00


현대모비스가 충남 아산시에 모듈(여러 부품을 한 데 묶은 부품세트)공장과 물류센터가 어우러진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아산시에서 박정인 회장 한규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듈공장 및 물류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총 700여억원을 투자, 내년 7월에 완공되는 이 종합단지(대지 6만평, 건물 2만5000평)에는 첨단 모듈공장 1개동과 내수 및 수출 물류센터 4개동 등 총 5개동이 들어선다.

모듈공장은 섀시모듈 운전석모듈 프런트엔드모듈을 각각 연 30만대 규모를 생산할 예정이다.해 인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생산하는 NF(EF쏘나타후속모델) 차종에 공급하게 된다.

이강운기자 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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