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은 ‘아동 전통한복 초대전’을 열고 고무신과 노리개 등을 갖춘 다양한 아동용 한복을 팔고 있다. 가격대는 5만5000∼7만원 수준으로 31일까지.변영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