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설립돼 가정회복운동을 펼쳐온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가 최근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로 이름을 바꿔 새로 출범했다.
하이패밀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가족치료소 등을 갖춘 건물을 새로 짓고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아우르는 가정회복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행복 플러스 세미나’ ‘결혼예비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02-2057-0033
하이패밀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가족치료소 등을 갖춘 건물을 새로 짓고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아우르는 가정회복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행복 플러스 세미나’ ‘결혼예비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02-2057-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