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이달 20일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는 1403만대로 작년 1월 1300만대를 돌파한 이후 1년 만에 1400만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민 3.4명당 자동차 한 대를 갖고 있는 셈이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