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부고]애국지사 윤남의옹

입력 | 2003-01-15 18:33:00


윤봉길 의사의 친동생인 애국지사 윤남의(尹南儀·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상임고문)옹이 1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향에서 윤봉길 의사와 함께 농촌 계몽 운동을 벌였고 광복 후에는 윤봉길 의사 추모 사업에 헌신했다. 1960년 충청남도 의회 의원을 지냈고 1965년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창립을 주도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건국 포장을 받았다. 유족은 택(澤·자영업), 주(洲·〃), 형(瀅·〃)씨 등 3남. 발인 17일 오전 6시.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유해는 대전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안치된다. 02-590-2540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