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李洙彬)은 10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제27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12명이 상을 받았다. 이수빈 이사장(왼쪽)이 효행대상 수상자인 김은혜씨(44·여)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