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21일 오후 6시반 서울 마포구 신촌동 동문회관에서 연세대 출신 첫 국무총리인 김석수 국무총리 취임 축하연을 가졌다. 이날 축하연에는 연세대 출신의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세희 전 연세대 총장, 윤관 전 대법원장, 방우영 연세대 재단이사장, 김석수 총리, 김우식 연세대 총장, 이병무 연세대 총동문회장, 김명회 전 연세대 동문회장.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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