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에서 23일 개막하는 ‘기후변화협약 제8차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2일 서울 을지로3가 지하철 역에서 지구를 살리자는 내용의 포스터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