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분당 새마을운동본부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재향군인회원 400여명이 북한의 핵개발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