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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묘동교회(서울 강남구 대치동·담임 정태봉목사)는 창립 92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13일 오전 11시 기념예배에 이어 오후 2시반 고의홍 유학준 장로와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갖는다.
14∼16일에는 부흥사경회, 23일 7시반에는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02-556-8111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13일 오전 11시 기념예배에 이어 오후 2시반 고의홍 유학준 장로와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갖는다.
14∼16일에는 부흥사경회, 23일 7시반에는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02-556-8111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