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평가연구회가 한중수교 10주년 기념으로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개최한 ‘한중 화합 그림대회’에 참가한 한국과 중국 어린이 100여명이 100m짜리 대형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