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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전북, 브라질 에드밀손 영입

입력 | 2002-07-03 17:53:00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3일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에드밀손(사우디아라비아 알히랄)을 이적료 없이 6개월간 월봉 2만3000달러에 영입했다. 전북은 지난 1월 데려온 외국인 공격수 쿠키(브라질)가 무릎 부상으로 귀국함에따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공격 보강 차원에서 에드밀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m84, 79㎏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에드밀손은 95년부터 2001년까지 포르투갈 1부리그 기마레이스 부라가에서 뛰면서 168경기에 나서 67골, 5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다음 시즌 알히랄로 옮겨 26경기에 출전, 23어시스트에 6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