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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전 대서양 횡단 단독비행에 성공했던 ‘항공 영웅’ 찰스 린드버그의 뒤를 이어 그의 손자 에릭 린드버그(36)가 2일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뒤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1일 미국 뉴욕의 파밍데일 리퍼블릭 공항을 이륙한 에릭씨는 17시간의 비행끝에 프랑스 파리 외곽의 부르제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할아버지 린드버그의 비행시간은 33시간30분이었다.
「AP」
75년전 대서양 횡단 단독비행에 성공했던 ‘항공 영웅’ 찰스 린드버그의 뒤를 이어 그의 손자 에릭 린드버그(36)가 2일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뒤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1일 미국 뉴욕의 파밍데일 리퍼블릭 공항을 이륙한 에릭씨는 17시간의 비행끝에 프랑스 파리 외곽의 부르제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할아버지 린드버그의 비행시간은 33시간3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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